바다

2018. 1. 19. 06:39note

강정포구에서

2017년 겨울, 여전히 바다는 따뜻했다

햇빛은 땅과 바다를 비추었다


'no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장벽의 시간  (0) 2021.05.26
나의 쓸모  (0) 2021.05.25
아름답고 쓸모 없는 것들을 위하여  (0) 2021.05.23
맑게 개인 하늘, 그리고 폭포  (0) 2018.03.01
노을 산책  (1) 2018.03.01